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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UPL (Net Unrealized Profit/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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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VRV Z-Score (Market Value to Realized 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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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장가치 대 실현가치 비율. 시가 총액을 실현가치로 나눈것. MV/RV
  • 블록체인 상에서의 사람들의 평단과, 지금 비트코인 가격과의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볼 수 있음.
  • MV, market value(시장가치. 시가총액) = market capitalization
    • 현재 가격(마지막으로 거래된 가격)에 유통량 곱한것. 코인의 네트워크 가치
    • MV = price [USD] X Total supply (전체 공급량)
    • MV = price [USD] X value (of all UTXOs)
  • RV, realized value(실현가치) = realized capitalization = fair value (공정가치)
    • 네트워크에 있는 코인의 실현가치. 지갑에서 지갑으로 이동할 때의 평균 가격. 초기에 움직이지 않는 물량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간주하고 아예 빼버림. 예를 들어, 비트코인이 처음에 생성되었을 때 가격은 0이고, 별다른 이동 없이 비트코인 2개가 해당 지갑에 계속 있었다면, 해당 물량은 계산에서 빼버림. 그리고 비트코인이 10만원일 때, A지갑에서 B지갑으로 3개가 이동했다고 가정, 비트코인이 50만원일 때, C지갑에서 D지갑으로 5개가 이동했다고 가정하면 => (10만원 * 3개 + 50만원 * 5개) / 총 8개 = 280만원 / 총 8개 = 35만원임. 여기다가 전체 유통량 10을 곱해서 나온 값 350만원이 RV임.
    • RV = value X price created [USD] (of all UTXOs)
  • MVRV 값이 0~1에 가까워질 수록, 저점일 확률이 높음. 매수하기 좋은 상태 (0.85 밑에서 매수하면 좋으려나)
  • 고점을 달성할 때, MVRV 수치가 매우 올라감. 3.7 초과하면 매도하기 좋은 상태라고함.
  • 지표 보는 곳 : https://www.lookintobitcoin.com/charts/mvrv-zscore/
  • 2021년에는 MVRV가 고점을 찍지 않고 내려와버렸는데, 여기서 끝일까?
  • 노란부분이 역사적으로 매수하기 좋은 시점

  • STH SOPR (Short Term Holder Spent Output Profit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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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 time frame동안의 이익과 손실을 나타냄.
  • UTXO(Unspent Transaction Outputs, 아직 소비되지 않은 거래)를 소비하면서 생성 시점 대비 소비 시점에 취한 이득의 비율
  • 매도를 한다음에 나온 데이터는 아님. 보유자 지갑에서 어딘가로 보낼 때 만들어지는 데이터임. 그렇긴해도 매도를 할 때, 지갑이동이 생기니까 매도 지표로 봐도 무방하지 않나
  • STH : Short Term Holder, 155일 이하 코인 보유자
  • LTH : Long Term Holder, 155일 이상 코인 보유자
  • SOPR < 1 : 비트코인을 옮겼던 보유자가 손실을 봤다는 의미
  • 30k일때 받은 비트코인을 60k일때 다른 사람에게 전송하면, SOPR은 2가 됨.
  • 보통 SOPR이 갑자기 팍 튀면 이익 실현을 좀 했다고 보니까 좋진 않은듯

  • ASOL (Average Spent Output Life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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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ent outputs : 특정일에 소비된 코인
  • lifespan : 해당 코인이 마지막으로 이동된 때로부터의 수명
  • ASOL
    • 일정 기간 동안의 단기 홀딩된 코인과 장기 홀딩된 코인 지출 행동 간의 균형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
    • ASOL이 낮게 유지되면, 장기 보유자들이 보유 코인을 옮기거나 팔 가능성이 낮음.
    • 높으면 : 장기 홀더가 움직이고 있다. (고래가 수익실현을 했다라고 보통 봄)
    • 낮으면 : 단기 홀더들의 트래픽
  • 참고 > MSOL (Median Spent Output Lifespan)
    • 모든 spent ouputs의 lifespan 중앙값
    • 높으면 : 장기 코인이 dominate
    • 낮으면 : 단기 코인이 dominate
    • ASOL 보다 덜 sensitive 하다고 함.

  • CDD (Coin Days Destro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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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소멸일. 코인이 spent되면 destroyed되었다고 간주되어 CDD metric에 등록된다.
  • 오랫동안 spent되지 않은 코인(=오랫동안 이동하지 않은 코인)에 가중치를 더 줌. 즉, 오랫동안 cold storage에 있던 코인들이 spent되면, 장기보유자들의 행동에 주목할만한 변화가 있다는 시그널이라고 본다.
  • 코인의 lifespan과 코인 거래량을 모두 보는 지표임.
  • CDD = value X lifespan (of all spent outputs)
  • CDD가 많이 오르게 되면, 누군가가 물량을 넘긴 것으로, 강한 매도가 있을 가능성이 있음. 물량을 넘겼을 때 받은게 고래면 상승장일 것이고, 물량을 넘겼을 때 받은게 개미면 하락장일 것임. 장기홀더들의 SOPR과 연동해서 보면 좋음.
  • Supply adjusted CDD = 공급량을 보정해서 CDD를 개선한 것.
    • 이 값이 팍 튀면, 기존 추세와는 다르게 변곡이 있을 것이다라는 뜻

  • Dorma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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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erage Coin Dormancy : spent 코인이 이동되기 전에 dormant 상태로 있었던 날들의 평균을 나타냄
  • CDD에서 파생된 것이지만 ASOL과 기능적으로 유사하며 비슷하게 해석됨.
  • dormancy = CDD ÷ 거래량 = value X lifespan ÷ 거래량 (of all spent outputs)
  • 높으면 : 평균적으로, 해당일에 spent된 코인들이, 장기간 홀드되고 있었다는 의미
  • 낮으면 : 해당일에 spent된 코인들이, 상대적으로 단기간 홀드되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 장기간 홀드중이었던 코인들은 아직 unspent 상태라는 의미임. 그날의 거래량은 단기 홀더들의 트래픽.

  • NVT (Network Value to Trans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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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twork value = 시가총액
  • 시가총액(market cap)과 전송량의 관계를 보여줌
  • NVT = 총 시가총액 ÷ 1일 거래량
  • 코인이 실제 얼마나 유용하게 거래에 사용되는지 의미.
  • 이 값이 1에 가까워질수록 거래량이 많다는 의미.
  • 비트코인이, 거래보다는 가치 저장 수단으로 많이 생각되고 있기 때문에 거래량이 줄어들었다고 볼 수는 있음.
  • 이전 사례들을 보면, NVT premium이 바닥일때(즉, 거래량이 시가총액보다 상대적으로 높을때), 약세장이나 20년 3월 같은 macro bottom에서, 강한 bullish impulse를 일으켰음.
  • NVTS (NVT signal) : 90일 이동평균선으로 조정된 값
  •  

  • Puell Mult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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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채굴자의 수익을 알아볼 수 있는 지표
  • 투자자 입장에서는, 매수하기 좋은 시기와 매도하기 좋은 시기를 알기 좋음.
  • 지표 보는 곳 : https://www.lookintobitcoin.com/charts/puell-multiple/
  • Puell Multiple = 1일 동안 채굴된 코인의 가치 (USD) ÷ 365일 이동 평균 = 1일 채굴량 X 비트코인 가격 ÷ 365일 이동 평균
  • 비트코인 1일 채굴량 = daily coin issuance
  • red zone에 들어가면, 채굴자들의 매도 심리가 살아날 것이고, blue zone에 들어가면 채굴자들의 매도 심리가 낮아질 것이다.
  • blue zone에 들어갔을 때, 채굴량이 순간적으로 떨어져서 blue zone에 들어간건지 아니면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져서 blue zone에 들어간건지 확인해야함. 채굴량이 떨어져서 blue zone에 들어간건 의미가 없음.
  • 파란 동그라미 : 가격이 저점이면서 blue zone에 들어간 부분, 노란선 : 비트코인 반감기라 채굴량이 줄었던 시기임.

  • Pi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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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p indicator로 많이 활용됨.
  • 350일 이동평균 x 2과 111일 이동평균을 고려함.
  • 111 DMA가 350 DMA x 2를 넘을 때마다, 비트코인 주기의 정점을 의미한다고 함.
  • 지표 보는 곳 : https://www.lookintobitcoin.com/charts/pi-cycle-top-indicator/
    노란부분을 보면, 111DMA가 350 DMA X 2를 넘는 부분이고, 이 때가 고점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음.

  • MPI (Miner's Position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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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채굴자 지갑에서 유출된 비트코인 물량을, 1년 이동 평균으로 나눈 값.
  • MPI가 높으면, 채굴자들이 작년에 비해 많은 양의 코인을 인출한다는 의미로, 가격이 약세일 확률이 높아짐.
  • MPI가 낮으면, 채굴자들이 작년에 비해 많은 양의 코인을 보유한다는 의미로, 가격이 강세일 확률이 높아짐.
  • MPI가 2.5 이상일 때, local 또는 global top이었음.

  • Realized Price-to-Liveliness Rat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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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st Basis : 손익분기점, 평단
  • Realized Price : 실현가치. 비트코인이 온체인상에서 마지막으로 이동된 가격의 평균치. 공정 가치라고 보면됨.
  • Realized-to-Liveliness Ratio(RTLR) : holder들의 공정 가치. 상승장에서는 가격과 같이 올라가다가, 가격 상승이 더뎌지거나 하락장이 오면 이 지표가 정체가 됨.
  • holder가 코인을 축적하고 휴면 상태로 유지할 때, 더 높은 공정가치를 나타냄. (fair value > Cost basis)
  • holder가 코인을 청산하고 배포함에 따라 RTLR은 Realized Price로 수렴됨. (fair value = Cose basis)
  • 검정 화살표가 지지선 역할을 하고 있음. 이 지지선에서 지지받지 못할 경우, Cost Basis에 다녀올 확률이 있음.
  •  

  • Net Realized Profit/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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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 실현 손익
  • 실현이익 - 실현손실
  • 매도하고 손실을 본건지 이익을 본건지 보여줌.
  • 녹색부분으로 표시된 것이, 이익을 봤다는 의미이고, 빨간부분으로 표시된 것이, 손절을 했다는 의미임.
  • SOPR에 영향을 주는 지표임

  • 7-day Total Realised Profit/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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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금 본 Realized Profit/Loss의 7일 평균치
  • 빨간 박스 부분이 손실 본 기간임.

  • Short-Term Holder Supply in Profit/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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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보유자들의 이익/손실을 나타내는 지표
  • 빨간색 : 단기보유자들 중에서 이익 중인 보유자들 비율
  • 분홍색 : 단기보유자들 중에서 손실 중인 보유자들 비율
  • 18.3% -> 비트코인 전체 보유자 중에서 18.3%가 단기보유자라는 의미임. 그 중에 0.136%가 이익 중이고, 18.13%가 손실 중이라는 뜻임.
  • 파란 동그라미 부분 : 단기보유자가 대부분 손실 중이라는 뜻으로, 이때 단기 저점일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음.

  • Long-Term Holder Supply in Profit/L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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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보유자들의 이익/손실을 나타내는 지표
  • 파란색 : 장기보유자들 중에서 이익 중인 보유자들 비율
  • 하늘색 : 장기보유자들 중에서 손실 중인 보유자들 비율
  • 81.7% -> 비트코인 전체 보유자 중에서 81.7%가 장기보유자라는 의미임. 그 중에 64.046%가 이익 중이고, 17.665%가 손실 중이라는 뜻임.
  • 역사적인 저점에는, 장기보유자의 손실도 많이 늘어나는 편임.

  • Percent of Supply Last Active 1+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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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이상된 보유자의 비율이 늘고있는지 줄고있는지 보여줌

  • Price Drawdown from 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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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점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 보여줌.
  • -49.9% : 22년 1월 24일 기준, 21년 11월 ATH에서 49.9% 하락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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