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입트영 표현정리 :: 2016.03.21 New Furniture

• furniture는 절대 s를 붙이면 안되는 단어임.
• be fully furnished : 가구가 모두 갖춰져 있는 상태 (풀옵션)
• furnish : 가구를 들여놓다.
• take the plunge : 전격 결정하다. 단행하기로 하다. make a final decision...
1. 결혼할 결심을 하는 것으로도 쓰임.
2. I'm going to take the plunge and buy the new computer. 나는 새로운 컴퓨터를 사기로 결정했다.
3. Just take the plunge and ask her on a date.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과감히 해봐. (ask her out 또는 ask her out on a date 도 가능함.)
• the first order of business :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 가장 최우선순위
• take care of : 처리하다. ('돌보다'라는 뜻도 있음.)
1. be taken care of : 처리되다.
2. Is the paper work taken care of? 서류 작업이 모두 처리되었는가?
3. All the earlier problems was taken care of. 앞선 일들이 모두 처리되었다.
• be intended for ~ : ~할 의도이다. ~할 목적이다.
1. This shirt is intended for a smaller person.  이 셔츠는 좀 더 작은 사람에게 맞다.
2. The book is intended for readers of all ages. 그 책은 모든 연령대의 사람에게 맞다.
• inadequate : 적합하지 않은 <-> adequate : 적합한
• do some snooping : 둘러보다. 기웃거리다.
• snoop on Someone : Someone을 기웃거리다.
• DIY : Do It Yourself, 조립을 직접 해야하는 형태
• averse to ~ : ~을 싫어하는
1. You seem averse to meeting us. 너 우리 만나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아.
2. He is averse to taking risks. 그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싫어한다.
• blast : 재밌는 일
1. We had a blast at the water park. 우리는 워터 파크에서 정말 재밌었다.
2. Playing with my son is usually a blast. 아들과 노는 것은 보통 정말 재미있다.
• has/have never looked better : 지금의 모습이 최고이다. (시제는 현재완료임.)
• a real fixer-upper : 여기 저기 고칠 곳이 많은 집